우리의 자존감을 높이는 진짜공부교실--광주광역시 아동, 청소년들과 함께

멘토와 멘티가 만나 자아 존중감을 만들어보고자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에 모였습니다.

하루동안 얘기하고 손잡고 놀고 뛰고 미션 수행하고 구호 외치고~~
사람과 사람의 소통을 통해 나눔을 고민하는 나눔동행!! 

오늘은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6개 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 했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청 아동청소년팀과 북구 자원봉사센터에서 많은 도움 주셨습니다.

그리고 조선이공대에서는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임직원, 대학생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해주셨습니다.

한국청소년센터 원은정대표님과 강사군단분들께선 새벽 이슬 맞으며 이곳까지 달려와 주셨습니다.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서 조금씩 조금씩 전진하며 또 새로워집니다.^^

아이들이 저마다의 색깔로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에게 배려하며 공익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실행하는,

멋진 세계 시민과 미래 인재가 되길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