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건강 마스크 만들기

▶ 취약계층 아이들, 미세먼지 노출

미세먼지가 심각한 문제로 나서다 보니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황사까지 심해집니다. 황사에는 흙먼지 외에 중금속과 같은 유해물질까지 동반하고 있어 

알레르기성 결막염, 비염, 기관지, 천식을 유발하게 되는데요. 

특히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는 면역체계가 완벽하게 발달하지 않아 유해물질에 매우 취약합니다. 

봄바람 휘날리는 설레던 봄, 아이들의 건강이 걱정되는 봄이 되고 말았습니다.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마스크가 현재 유일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일회용 마스크를 몇 개씩 구입해야 하는데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때문에 취약계층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마스크지급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나서고 있는 요즘입니다.

▶ 자원봉사활동 내용